
돗토리에서 오사카
돗토리에서 오사카까지는 고속버스를 이용해 저렴하고 빠르게 갈 수 있다. 일본에서는 보통 열차를 이용해 도시를 이동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 지역은 신칸센이 다니지 않아 특급 열차를 이용해야 하며 가격도 버스 대비 약 2배 가까이 비싸고 시간은 차이가 없거나 열차에 따라 1~20분 밖에 차이 나지 않아 굳이 열차를 이용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환승까지 해야 하니 열차의 매력은 딱히 없다.

돗토리 버스터미널
돗토리 버스터미널에서 갈 수 있는 도시는 오사카, 고베, 히메지, 교토 등 간사이 대부분의 지역과 산요지역에 속한 히로시마까지도 갈 수 있다. 따라서 돗토리IN 오사카OUT으로 여행 일정을 계획해도 좋다.
오사카는 OCAT에서 정차하기 때문에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비용도 세이브 할 수 있으며 오사카 여행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난바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오사카 여행을 시작 할 수 있다.
돗토리에서 오사카까지 가는 고속버스는 시간은 약 3시간 소요되며 요금은 4,200엔이다. 열차를 이용할 경우 7,560엔이다.
교토는 교토역 버스터미널, 고베는 산노비야 버스터미널, 히메지는 히메지역 신키버스터미널에 정차한다. 모두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역이라 매우 편리하다.

돗토리에서 오사카까지 고속버스는 돗토리역에 앞에 있는 버스터미널 1번 승강장에서 탑승한다. 소도시다 보니 버스 정류장도 크지 않기 때문에 승강장을 찾는 일도 어렵지 않고 입구 바로 앞이라 편리하다.

돗토리에서 오사카까지 티켓은 온라인으로 예약도 가능하지만 현장에서 발권도 가능하며 돗토리에서 오사카까지 가는 사람이 많이 없기 때문에 표가 없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오전 6시 40분에 첫차가 있으며 이 버스의 경우 조금 돌아가 가기 때문에 다음 버스인 7시 39분 버스를 타면 도착 시간은 30분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비용은 물론 4,200엔으로 동일하다. 7시 39분 버스를 탑승하면 오사카에 10시 45분에 도착하니 바로 여행을 시작하기에도 좋다.
저렴한 비용으로 돗토리에서 오사카까지 갈 수 있다 보니 생각보다 돗토리에 만족하지 못했다면 간사이 지역으로 이동해 새로운 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반대로 오사카에서 돗토리까지 가는 것도 가능하지만 오사카에서는 갈 수 있는 주변 도시 선택지가 더욱 많기 때문에 굳이 돗토리를 선택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2박 3일 돗토리 여행 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