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삿포로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는 조잔케이 온천은 풍부한 온천수와 자연 경관, 고급 숙박 시설이 조화를 이루며 삿포로의 별장으로 불린다.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숙소의 폭이 넓어, 온천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하나모미지
시카노유 그룹에서 운영하는 고급 료칸으로, 본관인 시카노유와 연결되어 두 숙소의 온천 시설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할 수 있는 조잔케이 숙소다.
세 개의 대욕장과 세 개의 전세탕을 갖추고 있어, 숙소 내부에서 온천 순회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최상층에 마련된 ‘텐쿠노유’는 주변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자랑하며, 오전과 밤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 하루 두 번 이상은 방문해야 한다.
라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디저트, 음료, 와인 서비스 덕분에 우아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보낼 수 있어 커플이나 부모님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 등에 추천한다.



다이이치 호텔 스이잔테이
쇼와 시대부터 이어진 정통 온천 료칸으로, 일본식 정원의 풍경과 차분한 공간 디자인이 특징이다. 크기가 다른 욕탕으로 구성된 ‘히센노유’와 자연 소재를 사용한 ‘가츠라기노유’, 숙박객 전용의 ‘모리노유’ 등이 마련돼 있으며, 원천을 그대로 흘려 보내는 온천이라 수질도 좋다.
이곳은 서비스도 좋다. 라운지 스낵 및 음료 서비스, 목배게, 이불, 베개 등을 고를 수 있고, 접객 또한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하다.
온천 시설이 다양하고 북적이지 않아 쾌적하게 보낼 수 있어 조용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잔케이 숙소다. 통 일본식 료칸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쿠리야 스이잔
조잔케이에서 식사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숙소다. 오픈 키친 다이닝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손님 앞에서 요리를 완성해 제공해 보는 재미 먹는 재미까지 있다.
메뉴는 계절과 지역 식재료를 적극 사용해 정갈한 코스 구성과 창작 요리까지 포함돼 2박 이상 머물러도 전혀 질리지 않는다.
객실은 나무 소재·은은한 조명·단정한 색감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온천을 즐기는 스타일이다.
노천탕이 있는 객실도 있어 기념일 등 특별한 날이라면 추천하는 곳이다.



조잔케이 츠루가 리조트 스파 모리노우타
숲의 동화 세계를 콘셉트로 한 감성 리조트로, 체류하는 동안 콘셉트 몰입감을 유지하는 데 가장 집중한 숙소다.
벽난로 라운지, 우드 톤의 스파 시설, 조약돌, 이끼 장식 요소 등 자연 소재가 호텔 곳곳에 배치돼 있어 자연 친화적인 곳이다.
모리 뷔페는 풍부한 야채 요리, 시즌 요리, 라이브 키친 구성이 뛰어나며, 숙박을 하지 않아도 온천과 뷔페로만 이루어진 패키지도 있어 삿포로에서 당일치기 온천을 즐길수도 있다. 패키지 상품 보기
특히 벽난로 앞에서 마시멜로도 구워 먹을 수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누쿠모리노야도 후루카와
고향 같은 따뜻함을 컨셉으로 한 이 조잔케이 숙소는 객실, 로비, 온천, 라운지 전반적으로 포근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전망 대욕장과 노천탕 외에도 히노키탕·암반욕 등 프라이빗 온천 등이 있어 커플이나 부부 여행에 추천한다.
식사는 지역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해 따뜻한 시골집 요리의 정서를 담고 있으며, 조식 또한 일본식의 깊은 풍미와 건강함을 중시하고 있다.
라운지, 도서 공간, 갤러리 등 숙소 내에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많아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머물며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숙소별 비교 정리
| 숙소명 | 특징 | 추천 대상 |
|---|---|---|
| 하나모미지 | 대형 욕탕 + 프라이빗탕 다양성 | 커플·가족 |
| 스이잔테이 | 정통 료칸·균형 잡힌 서비스 | 조용한 힐링 |
| 쿠리야 스이잔 | 압도적 미식 경험 | 미식·기념일·셀프보상 |
| 모리노우타 | 감성 리조트 콘셉트 | 감성 힐링 선호 |
| 후루카와 | 따뜻한 정서·체류형 구성 | 커플·부부 힐링 |
조잔케이 온천은 호텔마다 온천·식사·서비스·분위기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여행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비용이 높기 때문에 당일치기 온천만 즐기는 것도 좋고 예산이 여유롭다면 1박보다 2박 정도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