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호텔 컴포트 호텔 겐초마에역 2024년 5월 30일 리뉴얼 오픈

 

컴포트 호텔 겐초마에역

일본 전역에 체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성비 좋은 컴포트 호텔. 2024년 5월 30일 컴포트 호텔 겐초마에역점이 리뉴얼 오픈 하비다. 전 객실 벽지와 카펫 교체에 더해 소파와 이동식 테이블을 도입하여 2인 숙박도 보다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 납니다. 또한 오키나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여행과 지역에 관한 100권 이상의 책을 구비한 컴포트 라이브러리 카페를 신설해 투숙객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 합니다. 컴포트 호텔 겐초마에역은 유이레일 겐초마에역에서 도보 3분 정도 소요되며 나하 국제공항에서 유이레일로 21분 소요되고 노선버스도 다양하게 있으며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정류장에서 도보 1분 거리 입니다. 오키나와 여행이 처음이라면 꼭 가봐야 하는 곳

컴포트 호텔 겐초마에역

객실

컴포트 호텔 겐초마에역 객실은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연상시키는 하늘색을 기조로 한 비일상적인 느낌과 차분함을 겸비한 디자인으로 바뀝니다. 새롭게 USB 포트가 설치되며 이동식 소파와 폭 700mm, 깊이 500mm의 이동식 테이블도 추가되어 객실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기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합니다.

  • 더블 이코노미룸 – 13㎡ (최대 2명)
  • 트윈 이코노미룸 – 19㎡ (최대 2명)
  • 트윈 스탠다드룸 – 25㎡ (최대 2명)
  • 패밀리룸 – 26㎡ (최대 3명, 만 13세까지 곁잠 무료)

컴포트 라이브러리 카페

컴포트 호텔 겐초마에역 라운지 공간을 컴포트 라이브러리 카페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컴포트 라이브러리 카페는 전국 45곳의 컴포트 호텔에서 운영되고 있는 투숙객 무료 개방형 공간으로, 와이파이와 콘센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업무와 독서를 하기 좋은 편안한 공간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문화와 여행에 관련된 책 100권 이상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새로운 오키나와 여행을 위해 참고해도 좋을 듯 합니다.

조식 무료 가성비 최고

컴포트 호텔의 가장 큰 장점 저렴한 가격과 조식 무료를 들 수 있습니다. 객실은 비교적 작은 편이지만 효율적인 레이아웃으로 전혀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 어디를 가도 조식이 무료라는 점. 1박 6~8만원 정도라 부담없어 여행에서 거점으로 삼기 정말 좋습니다. 가성비 좋은 오키나와 호텔을 찾고 있다면 일본여행에서 조식을 무료로 주는 호텔을 찾고 있다면 컴포트 호텔을 추천 합니다. 컴포트 호텔 겐초마에 가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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