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심카드
동남아시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태국도 여행자에게 많은 것을 제공합니다. 아름다운 해변과 풍경, 좋은 날씨, 환상적인 음식, 저렴한 가격은 매력적인 여행지이며 매년 수 백만 명의 방문객이 이 나라를 찾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방콕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선불 심카드를 구입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고 저렴합니다.
데이터 용량은 일반적으로 상당히 많으며 거의 모든 곳에서 적절한 속도와 우수한 적용 범위를 제공 하비다.
태국도 우리나라처럼 통신회사가 3개 있습니다. 모든 주요 이동통신 회사 중 대부분 관광객에게 가장 적합한 방콕 심카드를 추천 합니다.
통신사
태국에는 dtac, AIS 및 TrueMove가 운영하는 3개의 통신 회사가 있습니다. 리셀러로부터 SIM 카드와 서비스를 구입할 수도 있지만 관광객에게는 딱히 의미가 없습니다.
AIS는 최고의 커버리지와 가장 큰 시장 점유율, 더 비싼 패키지의 일부로 액세스할 수 있는 Wi-Fi 핫스팟의 대규모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도시나 마을에서 이러한 핫스팟 중 하나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모바일 데이터 허용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가격은 경쟁 제품보다 약간 비싸므로 인구가 적은 지역으로 여행하는 경우 AIS 심카드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최상의 옵션입니다.
5G가 출시되고 있지만 현 단계에서는 여전히 주요 도시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해외 방문객은 5G에 적합한 주파수를 지원하는 전화기를 가지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4G/LTE가 더 저렴하고 훨씬 더 널리 보급되어 있으며 여전히 빠른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현 단계에서 크게 걱정할 사항은 아닙니다.
TrueMove와 dtac 선불 서비스를 사용했는데, 특히 TrueMove는 다른 것보다 약간 저렴하고 둘 다 마을과 도시에서 좋은 커버리지와 속도를 제공했지만 시골 지역과 인구가 적은 섬에서는 눈에 띄는 서비스 격차가 있습니다.
모든 사업자들은 모든 주요 도시와 마을을 포함하여 전국의 80-90%에서 LTE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방콕 심카드 구입처
방콕 심카드를 구입하는 일은 매우 간단합니다. 수완나품 공항이나 돈므앙 공항에서 위에 언급한 3곳 모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수완나품공항에 있는 통신회사 부스는 방콕 심카드를 사기 위한 긴 줄로 붐빕니다.
조금 더 빠르게 구매하고 싶다면 수완나품 공항 지하에 있는 ARL(Airport Rail Link) 입구 근처 7-11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요금플랜만 선택하고 돈을 지불하면 직원이 알아서 활성화 시켜 줍니다.
한국에서 구매
요즘에는 한국에서 미리 구매해 현지 도착해서 방콕 심카드로 바로 교환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교환하기 때문에 현지가서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매우 적지만 소중한 무료통화가 있어 호텔이나 예약 일정을 변경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6일 유효기간 / 15GB / 사용 가능한 방콕 심카드가 7,500원 입니다.
잔여 데이터 용량 확인
웹서핑도 하고 SNS에서 자랑도 하고 친구들에게 사진도 보내다 보면 데이터를 금방 쓰게 됩니다.
잔여 데이터 용량을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AIS | * 1 2 1 * 3 2 # 통화 |
TrueMove | * 9 0 0 # 통화 |
Dtac | * 1 0 1 * 1 * 9 # 통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