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신주쿠 혼밥 하기 좋은 맛집 5곳

신주쿠는 도쿄를 대표하는 번화가답게 수많은 음식점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특히 혼자서 식사하기에도 부담 없는 매장이 많아 신주쿠 혼밥족에게는 천국 같은 지역이다. 카운터석이 많은 가게, 역에서 가까워 가볍게 들를 수 있는 곳, 세련된 분위기의 식당까지 다양하다. 도쿄를 혼자 여행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찾기 좋은 식당 5곳을 소개한다.

심보리 우동

신주쿠 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9분 거리에 위치한 심보리는 후쿠오카에서 시작된 우동 전문점이다. 일반적인 간토식 가는 면 우동과 달리, 후쿠오카 우동은 약간 굵고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다. 가볍고 깔끔한 다시와 쫄깃한 면발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속이 편안해지는 한 끼를 선사한다.

신주쿠 혼밥

추천 메뉴는 카마타마 명란 우동과 카르보나라 우동. 직접 뽑아낸 면을 바로 삶아내는 스타일이어서 갓 지은 듯한 신선함이 살아있다.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로 여성 혼자 방문하는 손님도 많다. 다만 점심시간을 피해 조금 일찍 가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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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혼밥

스테이크 르몬도

신주쿠 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오래된 스테이크 전문점 르몬도는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 런치로 유명하다. 카운터만 있는 아담한 공간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혼자 식사하기에도 편하다.

점심에는 사로인 스테이크 정식이나 리브로스 정식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고기는 두툼하면서도 육즙이 풍부하고, 세트에는 밥과 샐러드, 포테이토가 함께 나온다. 늘 긴 줄이 생기니 시간을 두고 찾는 것이 좋으며,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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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혼밥하기 좋은 라멘 에디에서는 오니기리 함께 즐길 수 있다.

라멘 에디

신주쿠교엔 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라멘 에디는 이탈리안 바를 운영하던 주인이 선보인 라멘 전문점이다. 이곳의 특징은 라멘과 오니기리를 한 세트로 즐길 수 있다는 것. 남다른 발상과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 덕분에 여성 혼자 방문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신주쿠 혼밥

대표 메뉴는 특선 소금 라멘과 반숙 계란이 올라간 타마고 오니기리. 그 외에도 트러플 풍미의 크림 라멘, 치즈 소보루 마제소바 등 창의적인 메뉴가 많다. 깔끔한 국물과 세 가지 종류의 차슈는 SNS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점내는 네온 불빛과 팝한 음악이 어우러진 카페 같은 분위기로 일반적인 라멘집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다. 이라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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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야타이 카오산

에스닉한 맛이 당기는 날이라면 신주쿠 루미네1 지하에 있는 카오산을 추천한다. 신주쿠 역과 바로 이어져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타이 현지의 길거리 음식을 옮겨놓은 듯한 활기찬 분위기가 특징이다.

간판 메뉴는 가파오 라이스, 그린 카레, 팟타이 등 정통 태국 요리. 점심 세트는 생춘권이나 미니 사이드 메뉴가 곁들여 나와 가성비도 만족스럽다. 파인애플이나 고수 등 호불호가 갈리는 재료는 요청 시 조절해주니, 타이 요리가 처음인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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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노키시타

신주쿠 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노키시타는 부담 없는 가격과 든든한 양으로 인기를 끄는 파스타 전문점이다. 카운터석이 많아 혼자서 식사하기도 편리하며, 메뉴의 소스 종류와 토핑이 다양해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다.

신주쿠 혼밥하기 좋은 식당

기본 토마토 소스부터 크림이나 오일 파스타까지 선택의 폭이 넓고, 양이 푸짐해 만족감이 크다. 꾸밈없는 소박한 분위기 속에서 혼자만의 여유로운 점심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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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에는 이 외에도 혼자서 편히 들를 수 있는 맛집이 즐비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요즘은 혼자 밥먹는게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일본에서는 예전부터 더더욱 그렇다. 혼자 여행을 가서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떼우지 말고 번잡한 거리 속에서도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며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것이 신주쿠 혼밥의 매력이다. 굶지 말고 맛있는 여행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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