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토세 공항에서 노보리베츠까지 가는 가장 저렴하고 빠른 방법

신치토세공항에서 노보리베츠

신치토세 공항에서 노보리베츠

홋카이도 여행에서 노보리베츠를 일정에 넣었다면 공항으로의 이동 때문에 일정 첫 날이나 마지막 날 방문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여행 첫 날부터 노보리베츠를 가는 사람들을 위해 신치토세 공항에서 노보리베츠까지 가는 방법을 설명한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노보리베츠까지 가는 방법은 JR열차, 도난버스(홋카이도 버스회사), 송영버스(숙소에서 운영하는 버스) 3가지가 있으며 각각의 방법을 알아보자

JR열차

  • 신치토세 공항역 ➡️ 미나미 치토세역 ➡️ (도마코마이역) ➡️ 노보리베츠역

신치토세 공항역과 미나미치토세역 사이는 쾌속 에어포트 등으로 이동한다. 대략 1시간에 4~5편 정도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탈 수 있다.

미나미치토세역에서 노보리베츠역까지는 보통열차와 특급열차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보통열차로 가는 방법은 보통 미나미 치토세역에서 도마코마이(苫小牧)행을 타고 도마코마이역에서 무로란(東室)행이나 오샤만베죠(長万部)행 보통열차를 타면 노보리베츠역에 도착할 수 있다.

특급열차의 경우도 마찬가지미나미 치토세역까지는 무조건 이동 해야하며 이 곳에서 호쿠토 하코다테 특급열차를 이용해 노보리베츠역까지 가야한다. 

구분 특급열차 보통열차
요금 3,380엔 1,700엔
환승 1회 (미나미 치토세역 환승)
소요시간 50~55분 1시간 20분~25분

신치토세 공항에서 노보리베츠까지 가는 열차의 경우 특급열차가 대략 30분 정도 빠르지만 요금이 두배 정도 비싸 보통열차를 타고 이동하는 걸 권한다. 30분으로 1700엔 가까이 태우기엔 조금 아깝다. 참고로 신치토세 공항역에서 미나미 치토세역까지 요금은 220엔이다.

끝이 아니다. 노보리베츠역에 도착했다면 노보리베츠 온천마을까지 이동해야 한다. 노보리베츠역앞 버스정류장에서 노보리베츠 온천 버스정류장까지 노선 버스(350엔)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도난버스 여러 노선이 운행하고 있으며, 운행횟수도 제법 많다. 노보리베츠 온천 마을까지 가는 도난버스 시간표 바로 보기 스이카, 이코카 등 사용 불가

도난 버스

도난 버스를 이용하면 신치토세 공항에서 노보리베쓰 온천 입구까지 바로 갈 수 있다. 100% 예약제 고속버스인 고속 노보리베쓰 온천 에어포트호가 운행하고 있으며 하루 3회 운행한다. 요금은 편도 1,800엔이며 약 1시간 15분 정도 소요된다. 한글 지원이 돼 어렵지 않게 예약할 수 있지만 출발 시간을 잘 확인하고 예약해야 한다.

출발지 밑에 있는 시간이 해당 정류장에서 출발 시간이며 국제선 86번 정류장에서 탑승하면 된다. 열차보다 빠르고 비용도 저렴해 송영버스를 이용하지 못한다면 가장 추천하는 방법이다. 예약 사이트에서 노보리베츠 ↔️ 삿포로, 노보리베츠 ↔️ 신치토세 공항으로 가는 버스는 물론 삿포로 ↔️ 도야호 등 다른 지역으로 가는 버스 역시 예약할 수 있다. 버스 예약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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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 버스

신치토세 공항에서 노보리베츠 온천까지 가는 마지막 방법은 송영 버스이다. 노보리베츠 온천에 있는 료칸이나 호텔 등에서 자체적으로 신치토세 공항에서 픽업을 해주는 예약제 송영버스를 운행하는 곳도 있다.

그래서 노보리베츠 숙소 예약시 송영버스를 운영하고 있는가 확인하는 것도 여행 경비를 아끼는 방법 중 하나다. (숙박시설에 따라 유무료) 2024년 11월 현재 신치토세 공항에서 노보리베츠 온천까지 송영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숙소를 3곳 정도 된다. 세키스이테이 숙박 후기

송영버스를 운영하는 숙소 가격 버스 예약 링크
타키모토칸 1,000엔 ( 공홈에서 숙박 예약한 사람은 무료) 바로가기
보루 노구치 노보리베츠 1,000엔 바로가기
세키스이테이 1,000엔 바로가기

노보리베츠 온천 숙소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조금 저렴한 곳도 있다. 그렇다고 결코 다른 숙소에 비해 컨디션이 떨어지거나 온천이 없다던가 하지 않다. 몰라서 못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노보리베츠 숙소는 이 글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온천지 노보리베츠 온천은 9종류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온천지이며 관광 명소도 많다. 100여 마리가 넘는 불곰이 살고 있는 노보리베츠 곰목장과 유황 냄새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지옥계곡, 펭귄쇼와 해파리 전시로 유명한 노보리베츠 마린파크닉스는 물론 온천 백화점이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온천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1박하며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다.

첫 날 선택했다면 다음날 삿포로로 이동하거나 마지막 날이라면 공항으로 바로 이동하면 된다. 노보리베츠 이동이 불편할 것 같다면 삿포로에서 가까운 조잔케이도 괜찮다. (조잔케이와 노보리베츠 전격 비교)만약 삿포로에서 부터 여행을 시작하고 노보리베츠를 갈 경우에도 도난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하며 숙소에서 송영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아무튼 신치토세 공항에서 노보리베츠 온천까지 가는 방법 중 열차가 가장 빠를 것 같지만 가장 비용이 비싸고 느리다. 송영버스를 운영하는 숙소를 예약하지 않았다면 가장 빠르고 저렴한 방법은 도난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도난버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겨울 홋카이도 여행에서 노보리베츠를 빼놓긴 조금 아쉽다. 한 번쯤 가봐도 나쁘지 않은 곳이니 일본 온천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번 겨울 노보리베츠를 포함한 홋카이도 여행을 계획해 보자. 아이와 함께 여행이라면 노보리베츠보다 아사히카와를 추천한다. 이 곳에서는 눈 앞에서 펭귄이 걸어다니는 재미난 장면을 볼 수 있다. 일명 펭귄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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