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못 위에 수국이 가득한 이색 카페
베트남 호치민에 1,500m² 규모의 이색 카페가 최근 SNS에 화제다. 이 카페는 바닥 면적 약 150m² 규모의 연못에 3,500송이의 수국을 장식해 독특한 경관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연못 바닥에는 50cm 깊이로 인공 수국이 촘촘히 깔려 있으며, 손님들은 연못 위를 떠다니는 꽃 배에 올라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다.
이 카페는 약 1년간 운영 중이며, 열대 식물을 다수 심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2026년 뗏 기간에는 새로운 경관 요소를 추가해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또한, 5m 높이의 강화 유리 바닥으로 구성된 그네 존도 설치되어 있고 주변에는 열대 우림을 연상시키는 나무와 식물을 심고, 인공 폭포, 시내, 현수교 등의 소규모 경관도 마련해 사진 명소로 인기다.
실내외 좌석이 넓게 배치됐으며, 특히 주말에 손님이 많아 입장권(성인 6만 동, 어린이 반값)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야 한다.
음료는 별도 주문하며 4만~5만 동 선이다. 카페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주말에는 어쿠스틱 공연도 열린다.
이 카페는 독특한 수국 연못과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로 호찌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이자 인기 사진 촬영 명소로 자리 잡았다. 카페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