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도미타 라벤더 시즌 완전정복! 가는 법부터 절정 시기까지

팜 도미타

팜 도미타는 라벤더로 유명한 후라노 지역의 대표적인 꽃밭으로 ‘라벤더=팜 도미타’라고 할 정도로 유명해 현지인, 관광객 할 것 없이 여름이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이 곳에는 라벤더를 중심으로 완만한 경사면에 다양한 꽃이 피어 화려하게 물들어 있어 여름 홋카이도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다. 처음 팜 도미타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라벤더 절정 시기가 가는 방법, 추천 일정을 소개한다.

가는 방법

팜 도미타까지 가는 방법은 렌터카를 이용하거나 버스, 기차 등을 이용해 갈 수 있다.

버스

  • 삿포로 버스터미널 ↔️ 후라노 버스터미널(2시간 30분) – 편도 2,700엔 / 왕복 5,100엔
  • 개별 발권보다 왕복으로 구매하는 게 저렴
  • 후라노에서 팜 도미토까지(12분) – 버스 : 320엔 / 열차 : 260엔
  • 4장 회수권 예약 바로가기

삿포로에서 출발할 경우 삿포로 버스터미널 ↔️ 후라노 버스터미널까지 버스로 이동한 후라노역에서 팜 도미타까지 버스나 열차로 환승해야 한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나카후라노(中富良野) 정류장, 기차역은 나카후라노역이나 여름에만 반짝 운영하는 라벤더바타케역에서 내리면 된다. 나카후라노 정류장에서 팜 도미타까지는 도보 5분 정도 소요.

만약 삿포로에서 2명이 함께 간다면 4장 회수권을 구매해 가는 방법이 가장 저렴하며 미리 예약시 9,500엔에 예약할 수 있으며 혼자 갈 경우 할인 티켓 구매는 삿포로 버스 터미널 안내소에서 구매 할 수 있다. 아사히카와역에서 출발할 경우 버스는 약 1시간 25분, 열차를 이용할 경우 후라노선 기준 약 1시간 5분 정도 소요된다.

가장 저렴하게 다녀 올 수 있는 방법은 패키지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팜 도미타를 포함해 흰수염 폭포, 청의 호수까지 방문하며 클룩에서 현재 50% 할인된 가격인 47,3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열차

  • 삿포로역 ↔️ 다키카와역 ↔️ 나카후라노역 : 약 3시간 10분
  • 삿포로역 ↔️ 아사히카와역 ↔️ 나카후라노역 : 약 2시간 35분

팜 도미타까지 한 번에 가는 열차를 없고 환승이 필요하다. 삿포로역에서 출발한다면 삿포로역 ↔️ 다키카와역 ↔️ 후라노역 ↔️ 나카후라노역 노선이나 삿포로역 ↔️ 아사히카와역 ↔️ 나카후라노역까지 이동한 뒤 도보로 이동하면 된다. 요금은 아사히카와역을 경유 한다면 6,230엔, 다키카와역을 경유 한다면 3,020엔이다.

열차의 경우 버스보다 비싸고 시간 차이도 없어 굳이 이용할 필요는 없다. 열차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면 팜 도미타를 구경하고 라벤더바타케역까지 도보로 이동한 후 찍으면 된다.

라벤더바타케역 운영 기간

구분날짜비고
운영일6월 7일 (토), 6월 8일 (일)주말
운영일6월 14일 (토) ~ 8월 11일 (월, 공휴일)매주 토·일·공휴일 포함
운영일8월 16일 (토) ~ 9월 15일 (월, 공휴일)의 토·일·공휴일주말 및 공휴일
운영일9월 20일 (토), 9월 21일 (일)*, 9월 22일 (월), 9월 23일 (화, 공휴일)추석 연휴 포함

입장료 있나요?

팜 토미타는 주차장도 무료고 입장료 또한 무료로 운영된다. 꽃 관리를 비롯한 시설 유지관리 비용은 입장료가 아닌 시설 내에서 판매되는 기념품이나 간식 등의 수익으로 충당하고 있다.

팜 도미타 먹거리

입장료가 무료인만큼 디저트 하나쯤은 무조건 구매를 권한다. 수 많은 먹거리 중 3개를 추천하면 사진빨 잘맞는 라벤더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라벤더 향이 가득한 아이스크림, 그리고 달고 달디단 아카니쿠메론이다. 후라노 내에 위치한 카페에 구매할 수 있으니 꽃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맛도 즐겨보자.

라벤더 절정 시기

팜토미타에는 온통 보라색으로 물든 라벤더 밭이 몇 군데 있다. 라벤더는 품종에 따라 피는 시기가 조금씩 다른데, 가장 빨리 피는 품종은 6월 하순에, 가장 늦게 피는 품종은 8월 초순까지 볼 수 있다. 밭마다 품종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하는 시기에 따라 라벤더 밭의 개화 시기가 달라지는 것도 특징이다. 라벤더의 가장 화려한 모습은 7월초에서 중순 사이에 볼 수 있어 이 시기에 방문하는 걸 권한다.

행복의 밭

팜토미타의 거의 중앙에 위치한 밭으로, 아마 팜토미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밭이다. 행복의 밭에는 4종류의 라벤더가 재배되고 있는데, 품종마다 개화 시기가 다르다. 또한 라벤더는 보라색이라고 해도 품종마다 색조가 달라서 4종류의 라벤더가 줄지어 있으면 보라색 그라데이션으로 보인다.

트래디셔널 라벤더의 밭

트래디셔널 라벤더의 밭은 팜 토미타의 메인이자 후라노가 라벤더로 유명해진 계기가 된 곳으로 경사면에 펼쳐진 밭 아래에서 바라보면 보라색 융단과 푸른 하늘이 아름답게 보이고, 경사면 위에서 내려다보면 후라노 분지의 전원 풍경과 토카치다케 산맥이 한 눈에 들어온다.

오소자키 라벤더의 밭

이름처럼 가장 가장 늦게 피는 품종의 라벤더를 볼 수 있는 곳이다. 7월말부터 8월 초순까지 볼 수 있어 늦은 시기 방문 한다면 이 곳만 보면 된다.

8월 이후에 간다면

팜 도미타의 라벤더가 끝났다고 아쉬워 하지말자. 8월에 간다면 라벤더는 볼 수 없지만, 베고니아, 메리골드, 샐비어 등 다채로운 꽃들을 10월 중순까지 볼 수 있다. 형형색색 예쁜 꽃들과 파란 가늘 하늘의 콜라보도 멋지니 늦은 여름, 초가을에 찾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여름 이후 꽃놀이 가볼만한 일본 소도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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